경영전략 자료

“블루오션전략, 알고 논하자”, 노사저널, 2008년

작성자
strategypark
작성일
2025-12-24 12:27
조회
55


  • 블루오션전략은 기존 경쟁을 “잘” 하는 게 아니라, 산업내 경쟁의 문제를 다시 짜는 ‘문제 재정의’ 전략이다.
  • 전략실행의 핵심은 구성원 참여를 이끄는 공정한 절차(3E: 참여·설명·기대의 명확성)다.
  • 블루오션도 언제든 레드오션이 될 수 있다는 초경쟁을 전제하고, ‘전략적 이동’이 산업구조까지 재구축할 수 있다는 미래지향 관점을 강조한다.
  • 한국 기업은 조직관성·역량함정을 경계하며, 블루오션 프레임으로 혁신의 구조화·의사결정 합리화·윤리성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

박경민 (2008), “특별기고: 블루오션전략, 알고 논하자,” 월간 노사저널, 2008-07, pp.30-34.

네오(키아누 리브스)는 매일 살아왔던 현실이 가상현실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가상현실 속의 프로그램들인 요원들과 격투를 벌이다 요원들에게 쫓기어 궁지에 몰려 총상을 입고 죽음의 고비에 이른 그 순간 네오는 깨달음을 통해 가상현실 세계의 코드를 읽어내고 세상을 다시 보게 된다. 무시무시한 괴력을 가진 스미스 요원은 네오에게는 이제 한낱 디지털코드로 이루어진 정보의 집합일 뿐이다. 네오는 스미스의 몸안으로 들어가 그를 파괴한다. 가상현실의 한 부속품에 불과했던 네오는 이제 가상현실을 이용하고 극복할 수 있는 혜안을 갖게된 것이다.

와쇼스키 형제 감독의 영화 매트릭스(“The Matrix”)를 볼 때마다 나는 블루오션전략을 떠올린다.  블루오션전략은 매트릭스에 갖힌 기업과 경영자들이 궁극적으로 선택해야 할 알약 중 하나와 같다고 생각한다. 가상현실 속에 산다는 것을 모르고 현실인줄 알고 살아가는 네오에게 모피스는 파란 알약과 빨간 알약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것을 요구한다. 하나는 기존의 관습과 관념에 돌아가는 것이고 다른 알약은 진실과 혼돈에 직면하는 것을 의미한다.  블루오션전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산업경계, 비즈니스 모델, 관습화된 경쟁방법에 얽매인 경영자들에게 블루오션전략은 새로운 모험과 혼돈의 세계로의 초대장이다.

— 중략 —

나머진 첨부파일을 보길